대부분 직장에 적응을 못하거나 다른 근무조건으로 힘들거나 기대에 못미치는 업무등 인간관계 마찰 등으로 퇴사나 이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좌절감 막막함 불안감 중압감 등으로 힘들어 한다고 한다. 자신의 건강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여야한다.
일 할땐 항상 본인 건강이 우선이 되야 하는게 맞습니다. 회사 내에서 나사같은 존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지만 의외로 나사하나때문에 고장나는 기계들이 많아요. 모두 건강 조심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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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컨디션만큼 업무 효율에 영향을 주는 요소도 없으까요.
엇..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주셨네요~ 다들 건강합시다!!
나사라니...; ㅁ ;